닫기

Advertisements

전국 아파트값 18주 연속 상승…오름폭은 4주째 완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11601001054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16.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부동산원, 11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발표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전주 대비 상승폭 줄어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2023년 11월 둘째 주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됐다. 고금리 기조로 부동산 수요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오르며 1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오름폭은 4주 연속 완화 중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5%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세를 탔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10%)·성동구(0.10%)·동대문구(0.10%)·광진구(0.07%)에서 올랐다.

강남(한강 이남) 지역에서는 강동구(0.12%)·양천구(0.11%)·영등포구(0.11%)·강서구(0.08%) 등지에서 강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단지 및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거래가 유지되고 있다"면서도 "매수·매도자간 희망가격 격차로 거래 심리가 위축되는 등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지역은 이번 주 0.03% 올랐다. 전주(0.05%)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안양 동안구(0.22%)·하남시(0.18%)·수원 영통구(0.17%)·수원 팔달구(0.15%)·성남 분당구(0.12%) 등에서 상승했다.

인천(-0.04%)은 지난 주 약 6개월 만에 하락한 이후 2주 연속 하락세다. 미추홀구(-0.18%)·부평구(-0.11%)·동구(-0.09%)에서 하락세가 뚜렷했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1% 올랐다. 전주(0.12%)보다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서울(0.21%→0.19%)과 경기(0.23%→0.21%)도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작아졌다.

인천(0.05%)은 전주와 동일한 오름폭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관계자는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나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소형 및 구축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