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협력 6대 사업 및 참여 지원정책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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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정부 차원에서 열리는 첫 민간기업 대상 설명회다. 지난 9월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원팀코리아'의 우크라이나 방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원팀코리아의 활동 성과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협력에 참여 의지를 가진 우리 기업에 대한 전방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우선 한·우크라 양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재건협력 6대 선도 프로젝트 담당 공공기관들이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수출입은행 및 KIND, 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등에서 금융 및 보증 등 전방위 지원정책을 소개한다.
재건협력 6대 선도 프로젝트는 △키이우 교통 마스터플랜 △우만 스마트시티 마스터플 △보리스필 공항 현대화 △부차 하수처리시설 △카호우카 댐 재건지원 △철도노선 고속화(키이우~폴란드 등) 등이다.
또 해양수산부가 우리 기업의 원활한 재건물자 수송 지원을 위해 우크라 항만 및 물류의 현황 및 전망을 알린다. 한국국제협렵단(KOICA)도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국토부는 실제 기업 진출사례를 통해 기업들이 진출 방안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전문 법률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문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우크라를 방문한 원팀코리아의 성과와 재건지원 정책 방향을 기업들에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크라 재건사업 참여 기업의 지원 정책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