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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조 실장은 설리번 보좌관과 한·미·일간 협력 강화를 다시금 확인했다. 또 3국 안보실장 회의와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기술대화 개최 등에 관해 논의했다.
양국 안보실장은 한반도 안보 상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한·미·일 3국 간 협력, 또 후속조치의 차질 없는 이행 등 빈틈없는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 안보실장은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라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의 연내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올해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신설하기로 합의한 한·미 차세대 핵심·신흥기술대화의 1차 회의 개최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 안보실장은 다음 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조 실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 외에도 양국 안보실장은 향후에도 상시 소통하며 한·미, 한·미·일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