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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스마트 아파트 부문 3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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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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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빅데이터연구소 조사
'스마트 이라이프' 앱, e편한세상 1만7000가구 이상 사용
스마트 이라이프
DL이앤씨 스마트 이라이프의 홈 사물인터넷(IoT) 솔루션./DL이앤씨
DL이앤씨는 자사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3년 연속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스마트 기술이 주거환경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용성을 반영한 브랜드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관련 콘텐츠를 파악해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종합했다.

특히 e편한세상은 뉴스와 소셜미디어 게재 정도를 측정한 퍼블리싱 지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감성 표현을 측정한 공감 지수,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언급 정도를 측정한 긍정 지수에서 1위를 기록, 종합점수인 평판 지수 역시 1위에 올랐다는 게 DL이앤씨 측 설명이다.

DL이앤씨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실제 소비자들이 효용을 느낄 수 있는 스마트 기술 '스마트 이라이프' 앱이 작용한 것으로 보고있다.

DL이앤씨가 약 1000가구의 e편한세상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자 거주 행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기능 중 하나가 '공기질 관리'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파트를 지을 때부터 가구 내부와 단지에 공기질 센서를 설치했다. 실내외 오염도를 측정하고, 스마트 이라이프 앱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송하게 했다.

이를 통해 실제 거주 중인 단지의 실외 공기질 정보, 가구 내부의 상세한 공기 상태와 오염도를 확인하고 제어까지 가능케 됐다. 현재 1만 7000여가구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스마트홈 플랫폼 등 소비자 체감형 기술 개발에 노력한 데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홈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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