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7개월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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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서 56개 단지 총 4만994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35%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 2만3987가구, 지방 2만5957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선 △경기 1만4868가구 △인천 5637가구 △서울 3482가구가 분양한다.
지방에선 부산이 6806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4349가구 △광주 4218가구 △경남 2489가구 △충북 2157가구 △경북 1583가구 △대구 1409가구 △강원 1326가구 △대전 818가구 △울산 673가구 등의 순이다.
특히 이달에는 지방광역도시에서 많은 물량이 예정됐다. 전북 전주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 대전 서구 '둔산자이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1순위 청약에서 각각 85.39대 1, 68.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달 전국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단지들은 평균 1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월(6.3대 1)보다 약 3배 높아진 수치다. 가을 분양이 재개되며 분양물량이 많아졌고, 입지와 브랜드 및 분양가 경쟁력 등을 고민한 수요자가 청약 단지에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전국 미분양 주택은 7개월 연속 줄고 있다. 지난 9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5만9806가구로 전월 대비 3.2%(2005가구)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