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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공급…내달 4일 1순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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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11. 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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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만1488㎡, 593가구 규모…공급가 2479억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C-1블록 위치도
고양창릉 신도시 공동주택용지 C-1블록 위치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C-1블록 1필지다. 면적 4만1488㎡, 593가구 규모이며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00% 이하다.

공급 가격은 약 2479억원이다. 3.3㎡당 1975만원인 셈이다. 대금납부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신청자격은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자이다. 1순위 자격은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 주택건설실적 보유, 시공능력 보유 등이다. 1·2순위 자격이 달라 반드시 개별적으로 토지공급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1순위 신청·접수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며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5시 이후 발표한다. 계약은 다음 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2순위 신청·접수는 다음 달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당첨자는 다음 날인 6일 오후 3시 이후 나온다. 계약은 1순위와 동일한 날짜에 체결한다.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2020년 3월, 3기 신도시로 지정·고시됐다. 총면적 789만㎡, 수용인구 8만6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사업지구 인근에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이 위치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건설 중이고 고양~은평간 광역철도가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토지 공급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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