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통한 건축·주거환경 조성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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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후 위기 시대가 도래하면서 탄소 중립·녹색 성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그린건설이 건설 문화의 주요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업계 관계자 분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재 국민의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영상 축사에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는 인류에게 커다란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 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건설문화를 확산해온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자들께 축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정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녹색건설산업에 앞장설뿐 아니라 기업과 사회 간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동력원"이라며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뿐 아니라 환경 문제 해결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환영사에서 "불과 수년 전만해도 마케팅 전략의 작은 부분에 불과했던 그린건설은 오늘날 건설시장의 핵심 가치로 떠올랐다"며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그린건설 활동을 독려하고 친환경 녹색경영의 본질에 충실한 명실상부한 건설업계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에선 이번 행사가 녹색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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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으로는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주거 혁신) △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고품격 주거) △GS건설 '문화예술인·저소득층 청년 등 다방면 지원'(사회공헌) △포스코이앤씨 '도시재생·해외 인력 양성'(사회공헌) △현대엔지니어링 '폴란드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해외건설)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종합 솔루션 웨이블'(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주거안심종합센터'(주거복지) △HJ중공업 건설부문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평면 및 디자인) △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리모델링)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스마트 건축)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브랜드) △두산건설 '위브'(브랜드) 등이 대상을 받았다.
'2023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제 명예교수는 "수상작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 및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들의 노력과 성과는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