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다음은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장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 심사평 전문.
안녕하세요 아주대학교 명예교수 제해성입니다.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의 녹색 생태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건설 제전입니다. 심사위원들은 그린건설 대상 공모취지를 감안해 응모자가 제시한 녹색기술이 건설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정도를 평가했습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프로젝트는 다양한 첨단 주거 시스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킴으로써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현대적인 편의성을 강조하며, '스마트폰 키 시스템'과 '스마트폰 자동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환경을 혁신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폰을 통해 가전제품 및 주거환경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불어 '보이스홈'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브랜드는 차별화된 설계와 고품질 시공으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투데이 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설계와 전 가구 드레스룸을 비롯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AI주차유도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포함하여 고급 주거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대우건설의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프로젝트는 세심한 상품 구성을 통해 입주민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했습니다. 넓은 동간격 배치와 남향 위주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 단지를 조성했으며, 다양한 조경시설과 공원형 프리미엄 대단지를 구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입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세심한 고려와 노력을 보여주며, 고품격 주거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금호건설의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프로젝트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주차 시설과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연결했으며, 홈 IoT(사물인터넷) 시스템과 미세먼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거 생활을 스마트하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여 대기 오염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HJ중공업의 '부산 시청역 해모로 센티아' 프로젝트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컬러테리어'를 적용하여 주거 환경을 품격 있게 개선했습니다. '컬러테리어'를 통해 주방 및 주거 공간을 고객의 개성에 맞게 꾸미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색채를 주거 환경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품격의 주거를 실현했습니다.
쌍용건설의 '쌍용 송파 더 플래티넘' 프로젝트는 친환경 수평증축 리모델링으로 아파트를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성내천변에 위치한 이 프로젝트는 탁 트인 조망과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하며, 친환경적인 시설과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쌍용건설은 고품격 리모델링 아파트로서 국내에서도 최초로 석유화학 플랜트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쾌적하고 환경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폴란드 올레핀 확장공사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의 건설 프로젝트로서 뛰어난 플랜트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의 두 번째 메가 프로젝트로서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했으며, 친환경적인 건설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해외 건설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뽐내며 그린건설대상을 수상했습니다.
SK에코플랜트의 '폐기물 관리 서비스'인 '웨이블(WAYBLE)'은 디지털 폐기물 관리를 통해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운송업체와 폐기물 배출기업 등 200여 개 현장에서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을 촉진했습니다. '웨이블'은 폐기물을 재생박스로 생산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 제공하여 친환경적인 폐기물 관리를 실현했습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주거복지 패러다임을 관리와 서비스 중심으로 대전환하여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주거안심종합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중심의 주거안심종합센터를 9개 자치구에 설치하며 주거상담, 비용 지원, 주택공급, 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고, 특히,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주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지속 가능한 주거복지를 제공하며 그린건설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 인천학익' 프로젝트는 단지명이 브랜드로서 차별화를 선언하며, 고객에게 더욱 높은 품질의 주거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과 서비스를 적용하여 주거 공간을 풍요롭게 꾸미었으며, 고급 주방 가구와 조명을 적용하여 품격을 높였습니다. 한화건설은 고객에게 존중받는 존재로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포레나'를 선보임으로써 고품격의 주거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두산건설의 'We've' 주거 브랜드는 고객을 특별하게 만들고자 하는 두산건설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We've'는 모든 것을 갖고 살고 싶은 주거공간을 의미하며,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브랜드는 생활의 알뜰함을 강조하며, 모든 생활 Needs들을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주거 환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은 다양하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소속했습니다.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꿈과 희망의 공부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회단체에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설분야 특화 사회공헌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도시혁신스쿨'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은 도시를 조성하며, 사회 공헌의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포스코건설은 사회 공헌 부문에서 주목을 받아 그린건설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건설대상 수상작품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 및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하게 수행한 기업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노력과 성과는 지속가능한 건설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들에게 더 나은 주거와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그린건설대상 수상작품들을 통해 한국 건설 산업의 미래를 밝고 풍요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