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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이 대표이사를 사임했으며 김미섭 부회장을 개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최현만 회장과 이만열 사장의 사임일은 다음달 5일이며 신임 사내이사는 오는 12월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다.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김미섭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은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했다. 2002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법인 대표이사, 2014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난해 3월부터 미래에셋증권 사내이사를 맡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 성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중 선임되기 때문에 김미섭 부회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며 "향후 임시주총에서 선임된 신규 사내이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