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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분기 당기순이익 1007억원…전년 동기 대비 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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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0.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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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로고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을 100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전분기보다 44.8% 감소하면서, 올해 수익성 개선세는 꺾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은 1184억원, 당기순이익은 1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9%, 743.9% 증가했다. 누적(1~3분기) 영업이익은 5903억원, 당기순이익은 46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6%, 99.9% 늘었다.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당사 브로커리지 수수료익는 1218억원으로 개선됐으며, 주택도시기금 성과보수 발생 등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은 267억원을 나타냈다.

IB부문은 전분기 기저효과 및 대체자산 평가손실 등에 따라 71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미 확보한 딜의 성공적인 마무리 및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운용부문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채권금리가 상승한 영향을 받어 1402억원을 기록했다. 향후에는 보수적 리스크 관리 기조 유지 등을 통해 손익 변동성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 관점의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별적 상품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신성장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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