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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설대상]사물인터넷 적용·동선 최소화…입주민 편의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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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3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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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스마트 건축 대상 수상
금호로고
금호건설은 강원 홍천에서 짓는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에 각종 스마트건축 기술과 설계를 적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입주민들이 단지에서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소화했다. 단지 내부에는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장점이 돋보여 이 아파트는 '2023년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스마트 건축부문에서 대상을 받게 됐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지하주차장에서 전 가구로 바로 연결되는 주동 통합형 설계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3·4베이(일부 제외), 알파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단지 내에는 가구별 창구를 무상으로 제공해 입주민 공간 활용도 극대화했다. 동 배치는 전 가구 남향 위주여서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했다.

단지 내·외부에 스마트기술도 도입된다. 각 가구 내부에는 가전·조명·난방까지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과 미세먼지 발생 시에 외부 공기를 여과하는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 외부에는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대기전력차단, 절수형 위생기구, 태양광 에너지 등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설계된 것도 눈길을 끈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짜리 9개 동에 580가구(전용면적 59~133㎡) 규모로 조성된다.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아파트 조감도. /금호건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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