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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고속열차 KTX-산천을 본떠 부드러운 곡선의 특징을 살린 45cm 길이의 조립식 블록이다.
기관차와 객차가 2칸으로 연결되며 객차 옆면이 위아래로 열려 내부를 볼 수 있다.
상품에는 철도원과 고객 인물 모형(피규어) 6종이 포함됐다. 서울·동해·포항역 등 15개 스티커로 기차역명 표지도 꾸밀 수 있다. 전국 기차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 상품은 지난 5월 출시한 '무궁화호 기관차' 이은 두 번째 열차 조립블록 상품이다. 코레일 사내벤처팀에서 기획하고 코레일유통 등에서 제작과 판매에 참여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코레일의 기획 상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철도의 정체성을 담은 흥미로운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