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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복합쉼터는 일반 국도 이용자들에게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휴식과 문화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융·복합 쉼터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조성한다.
국토부는 시설부지, 진·출입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지자체는 이용객 휴식·문화공간을 조성·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스마트복합쉼터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해당 지방국토관리청에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국토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내년 4월까지 사업대상지 5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1개소당 국비 20억원을 지원한다.
한성수 국토부 도로관리과장은 "도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향상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복합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