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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성장성 강화는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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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승인 : 2023. 10. 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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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3일 LS MnM 연결인식으로 인한 LS 실적 모멘텀 강화 등을 주목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LS의 3분기 매출은 6조2492억원, 영업이익은 24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3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분기보다 동가격 하락한 가운데, LS전선(영업이익 581억원)이 일회성 비용 해소와 수주 증가 중인 초고압전선 매출화로 수익 정상화가 예상되며, LS I&D(영업이익 260억원_도 북미 광케이블 수요 증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LS MnM(영업이익 754억원)은 귀금속 부산물 가격 하락과 황산가역 약세 지속으로 인한 부진이, LS Electric도 반도체 투자 감소와 중국법인 매출축소 등으로 3분기 실적의 약세를 전망했다.

그럼에도 LS MnM의 지분 100% 확보는 실적모멘텀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배당수입 증가와 신사업 추진 의사결정 신속화, IPO 가능성 상승 등이 향후 긍적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초고압선 시황 호조로 실적 기여도가 가장 높은 자회사 LS전선 성장 지속 기대된다"며 "귀금속 가격 강세에 따른 LS MnM의 이익 개선 또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손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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