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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연면적 209.89㎡로, 1층은 직무지도원과 부모 교육을 위한 교육실, 직업체험을 위한 직업훈련실로 조성됐다. 2층은 장애인 직업평가와 면접을 진행하는 상담실과 사무실이 있고, 3층은 발달장애인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갖췄다. 4층에는 음식업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주방이 마련됐다.
주요 기능은 △직업훈련 프로그램 △현장중심 직업탐색 프로그램을 통한 상황평가 도구 개발 △상호 이해 프로그램 △직업 적응훈련 운영 △자조모임 운영 △발달장애인간 네트워크 구축 운영 등이다.
구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직무지도원 양성과 현장 파견 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발달장애인들이 취업가능한 사업체를 개발·선정하고, 직무지도원이 발달장애인과 현장에서 1대 1로 3~6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한 뒤 직무를 배치해 취업을 확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센터를 거친 많은 발달장애인 훈련생들이 다양한 곳에서 경제적 독립을 이뤄 당당한 사회인의 한 사람으로 우뚝 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