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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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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10. 1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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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만료 당일인 13일 추가 발부
법원 "증거인멸 염려 및 도주 우려"
구속 전 피의자심문 출석하는 이화영<YONHAP NO-2869>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연합뉴스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구속 기한이 연장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3일 "증거인멸 염려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전 부지사의 구속기한은 이날까지로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향후 최소 6개월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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