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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현 신임 인권국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대외협력실장, 국제관계팀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으며 UN 및 국제협력, 인권 옹호 및 범죄 피해자 보호, 형사정책, 재범 방지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법무부 여성아동정책심의위원회 위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무총리 소속 아동정책조정위원회 위원, 2023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비상임이사로 활동하는 등 여성·아동 인권과 관련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임명장 수여식은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