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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와 연계 지역사회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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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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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성남시가 26일 연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 구성·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시
경기 성남시를 비롯해 지역 내 12개 민·관 단체가 다음달 17일부터 6일 동안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성남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아덱스 민·관 협력체) 구성·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아덱스 민·관 협력체는 성남시, 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주민자치협의회. 수정·중원·분당구 통장협의회, 상인연합회, 가천대, 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재단 등 민·관·학계 12개 기관·단체의 14명으로 구성됐다.

협력에 따라 △서울 아덱스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운영 △아덱스 행사에 성남 초·중·고등학생 우선 참여 지원과 항공, 우주 등 미래산업 관련 교육 기회 제공 △성남 기업의 아덱스 참여와 항공우주·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년마다 성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서울 아덱스 행사와 교차 개최할 수 있는 지역특화행사도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서울 아덱스 행사가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문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 아덱스가 성남시에 문화·관광·산업·경제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위성, 발사체,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 등 역대 최대규모인 35개국의 550개 업체가 참가한다. 관람객도 23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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