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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 공감도시로 선정…장애인 권리 존중 받는 도시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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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9. 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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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장애인 공감도시
이민근 안산시장이(오른쪽)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로 인증패를 받았다. /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장애인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공감도시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장애공감도시 선정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이 실질적인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받아 장애·비장애를 포함해 모든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공동체의 전반적인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주문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고, 장애 감수성이 높은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근 김기호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김기호 회장은 "안산시가 주도적으로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 주신 덕분에 올바른 장애감수성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편견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공감도시로서의 적극적인 역할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공감도시답게 모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의 권리가 존중 받는 안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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