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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리성지의 가을을 만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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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23. 09. 0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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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15번째인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는 백로(白露)인 8일 충남 당진시 신리성지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푸른 잔디와 하늘이 조화를 이룬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 있다.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는 신리성지는 제5대 조선교구장 다블뤼 주교가 거처하던 곳이다. 다블뤼 주교는 1845년 10월 김대건 신부와 함께 강경에 첫 걸음을 내디딘 후 1866년 갈매못에서 순교하기까지 21년 동안 조선에서 활동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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