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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붕괴사고 해법,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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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9. 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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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4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 커피챗 시즌2'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이 현장에서 시스템화 된다면 현장 안전문제의 해결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 큰 효과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 얼라이언스 등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국토부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청년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제4회 국토교통부×스타트업 커피챗 시즌2' 행사에 참석해 "검단 아파트 붕괴사고 이후 건설안전을 강화시켜야 하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그 해결방안의 한 축은 스마트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국토교통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싹기업 소통 릴레이의 만남으로 이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예비창업가, 일반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원 장관은 건설안전 관련 스타트업 대표 2명(신성일 무스마 대표, 김영태 두아즈 대표)의 창업 동기, 기업 성장과정,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필요사항 등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들 대표는 건설현장의 실제적 안전 강화가 이뤄지려면 건설산업의 디지털화·표준화와 함께 건설현장의 각종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활용 수준이 제고돼 건설안전 스타트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커피챗 시즌2의 경우 사내벤처, 창업공간 등 스타트업 육성 현장을 원 장관이 직접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등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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