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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가 3년 전부터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추진해온 이번 교육은 올해 전북도가 새롭게 합류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달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이 지난 2015년 합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종식하기 위해 국제 사회의 공동 목표로 빈곤·보건·교육 등 17개 목표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ESG, SDGs의 주제와 지역상생에 대한 이해 등 총 8개 주제를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30분에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기후위기 시대, 담대한 전환'으로 문을 열고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한 실천계획'으로 종료된다.
올해는 교육장소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 제2세미나실로 변경해 시민들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수 있도록 했다.
최규명 LX공사 부사장은 "지속가능발전 의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의 오픈강좌로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참여도가 높아진 만큼 교육 과정이 시민들의 의식 함양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가 운영하는 LX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난 2년여 간 100여명의 시민 리더들을 배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 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