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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종국 SR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역상생·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 등 투명경영(G) 활동에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호미곶 해안단구, 구룡포 돌개구멍 등 지질명소 환경 보전에 힘쓰는 한편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우수 농특산물·가공 브랜드를 홍보하고 칠포재즈페스티벌과 죽도시장 등 관광 활성화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투명경영을 위한 합동교육·캠페인 추진 등 사회 전반에 청렴과 공정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SRT 동해선 운행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 포항시와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여러 지역과도 지속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R은 1일부터 SRT 운행 노선을 확대해 경전선(수서-진주), 동해선(수서-포항), 전라선(수서-여수)을 운행하며 14개역에 새롭게 정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