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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대부분 흐리고 가끔 비, 폭염특보 해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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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08.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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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온도 22~32도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 '좋음' 전망
서울에 내리는 비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점자 남쪽으로 확대되겠다. 사진은 8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월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겠다.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점차 남쪽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겠다.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 충남북부내륙, 전남동부남해안, 지리산부근, 경북북부내륙, 경남서부에서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예상된다.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그 밖의 충청권, 경상권은 20~60mm가 내리겠으며, 전라권과 제주도는 10~60mm 많은 곳은 80mm이상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비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며 "저지대는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할 수 있으니 비가 많이 올 때 하천 근처는 접근을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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