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약세장이었지만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리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에 시장 연착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과 서울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 거래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수준으로 감소했고, 토지 평당 매매단가도 하락했지만 지난 1월 최저점을 찍은 후 시장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리가 부담되는 점과 오피스 매매가격지수와 GDP의 갭이 많이 벌어져 있는 점은 위기요인이나, 서울시 오피스 임대료 상승과 인허가 및 착공 감소로 인한 전국 상업용부동산의 공급이 부족한 점을 기회요인으로 봤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현재는 금리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매수자와 매도자 희망 매매가격 온도차가 큰 상황으로 2024년 상반기 이후부터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대출 비율은 이전보다 적은 LTV 기준 50% 이하를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책임연구원은 "상업용 부동산 매입에는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부터 구체적인 지역 선정, 시장 분석, 다양한 매물을 보며 매입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앞으로 유망한 상권으로는 한남동, 성수동, 신용산, 신당동 4개 지역을 꼽았다. 한남동은 현재 상권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향후 한남뉴타운 개발에 따라 상권 확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매각차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