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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10일간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7곳의 100여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면착색제를 통해 치아의 상태를 관찰하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스케일링, 전문가 불소도포(바니쉬) 등 구강관리 서비스와 개인별 맞춤형 교육도 실시했다.
이후 계속 치료가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은 경기도 이천병원 '행복한 치아만들기'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전에 실시한 설문에서 79.2%의 학생들이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알고 있으나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하는 학생은 32.3%밖에 되지 않아 식사 후 칫솔질 습관을 향상하기 위한 구강교육에 중점을 두었는데, 올바른 양치 습관이 평생동안 건강한 신체 유지를 위한 중요 발판이므로 식사 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건강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보건소는 매년 방학 기간에 예방서비스 위주의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