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내달부터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7010008426

글자크기

닫기

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8. 17.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천시
이천시청사 전경/시
경기 이천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대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25%를 실시간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이천시 2차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속되는 물가상승과 소비자의 구매력 저하로 위축된 지역 내 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소비자의 구매력을 지원해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지급방식은 소비지원금 시행 기간 내 이천사랑지역화폐 카드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결제금액의 25%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며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된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등 정책수당은 소비지원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소비지원금 기간 동안 인센티브는 10%지급되는데 결제 시 사용카드 금액과 사용 인센티브가 구분돼 사용한 카드금액의 25%만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되는 방식이며 결제 시 실시간으로 지급함으로써 보다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지원금 예산 15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로 결제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한 날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므로 반드시 해당 기간 안에 사용해야 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소비활동을 촉진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