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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젯밤(8.10) 10시 45분경 'YTN 뉴스'가 분당 흉기난동사건 피의자 '최원종' 관련 뉴스의 앵커백(앵커멘트시 배경 화면)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사진을 약 10초 이상 게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이에 후보자측은 YTN에 자세한 경위 파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준비팀은 "당시 자막은 '죄송하다면서 망상증세 최원종...사이코패스 판단 불가'라는 내용이 담겼고 YTN은 해당 뉴스 말미에 앵커를 통해 '배경화면이 잘못 나갔는데 양해 말씀드리겠다'는 단순 고지만 전달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명백히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한 이번 사고에 대해 실수라며 별일 아닌양 넘어가는 것은 책임있는 방송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