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뚝심행정’ 이충우 여주시장, k-특장차 성우모터스와 투자의향서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3010002051

글자크기

닫기

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8. 03. 16: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장차(구급차 및 캠핑카) 제조시설 건립 및 레저복합문화공간 조성
1500억원 투자 의향 표명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3일 원상연 성우모터스 대표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여주시
경기 여주시는 3일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여주시장 이충우, ㈜성우모터스 대표이사 원상연을 비롯하여 임직원 및 시 관련부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투자의향서에 따라 성우모터스는 전기차 기반 K-특장차(구급차 및 캠핑카) 제조시설 건립 및 레저복합문화공간(뮤지엄) 조성을 위해 약 1500억원을 여주시에 투자할 의향을 표명했다. 여주시는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성우모터스의 투자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레저복합문화공간(뮤지엄) 조성으로 지역 랜드마크 구축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의향서 체결을 위해 여주시는 경기도와는 협의 및 자문을, 성우모터스와는 긴밀한 교류와 상호 협의를 지속해왔다.

성우모터스는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승합차에 기반 한 구급차를 개발, 생산해 전국 소방본부, 군부대 및 일선 병의원에 납품해온 맞춤형 특수자동차 제작 기업이다.

전국 구급차 연평균 60%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2013년 스타렉스 캠핑카를 출시했다. 2018년엔 고급 의전 및 레저 수요에 맞춘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그리고 2019년 포터 기반 포레스트 캠핑카를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 출시해 특허, 디자인, 상표권 등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특장차 전문 제조사이기도 하다.

원상연 성우모터스 대표는 "기존 특장차 생산은 물론 전기차 기반 캠핑카, PBV, 자율주행차, 그리고 군용 특수차량 분야의 신규 개발 및 투자를 늘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하는 경쟁력 있는 특장차 전문 제조사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성우모터스의 목표인 '뿌리가 탄탄해 존경받은 100년 기업' 달성을 여주시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를 선도할 대한민국 특장차 대표기업인 성우모터스가 여주시에서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하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주시도 성우모터스가 안착하는 그날까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끝까지 함께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정방침을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삼고 여주시를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해 이차전지 신소재 기업인 (주)그리너지와 국내 비닐랩 시장 1위 ㈜크린을 유치한 바 있다. 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남, 점동, 북내, 강천 일원에 산업단지 15개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15개 산업단지에 약 70개의 기업이 입주하면 최소 15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