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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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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07. 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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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경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총 11개동 규모로 1957가구(전용면적 39~113㎡)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25가구다.

단지가 위치하는 광명 뉴타운은 약 2만5000가구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뉴타운 내에서도 중심부에 있으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 거리에 있다. 서부간선도로의 진입도 쉽다.

단지 주위에 목감천과 안양천이 있고 광명전통시장과 대형할인점, 영화관 등이 가깝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앞 광명초등학교를 사이에 두고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일조권의 효율을 높였다. 전용 75㎡ A타입과 84㎡ A타입은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펜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가구 난방과 환기 등을 가구 내 월패드와 아이파크홈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온도조절과 대기전력 차단 등 각방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한 스위치가 설치된다. 가구 내 조명은 모두 LED 타입으로 적용했다.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안면인식 기술을 공동현관 로비폰에 적용했다. 언택트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입주고객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보장하고 높은 인식률로 편리한 출입이 가능하다. 세대 현관은 지문인식을 통한 One-Step 푸시풀 개폐 방식을 적용해 보안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됐다. 주 출입구에서부터 맞이하는 정원을 시작으로 중앙 오픈 스페이스를 가로지르면 중심부에 4개의 테마로 구성된 다채로운 중앙정원이 들어선다. 단지 외곽으로는 운동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 순환하는 산책로로 구성했다.

단지 앞 광장과 조경공간은 보행자 위주의 동선으로 통합 커뮤니티시설로 연계된다. 단지 커뮤니티시설은 2개층에 걸쳐 대규모로 설계됐다. 지상층은 가족단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위주의 커뮤니티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층은 '스터디존'과 '스포츠존' 2개 구역으로 구분했다.

지하층 스터디존에서는 특화된 1인실 구성으로 개별 학습이 가능한 프라이빗 독서실이 구성된다. 1인실부터 다인실까지 업무 목적에 맞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도 설계됐다. 스포츠존에는 피트니스, G·X룸, 사우나 골프 연습장 등이 설치된다. 지상층에 위치하게 되는 주민 커뮤니티시설은 키즈카페, 패밀리카페, 클럽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월 1일 1순위, 8월 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8일, 정당계약은 8월 22~25일까지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하반기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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