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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과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기존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는 5개 종목(△배드민턴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을 제외한 동·하계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후원금은 총 1억5000만원 규모로 동·하계 기초 종목 캠프 운영, 우수선수 장학금, 최우수선수 훈련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무국장은 "민·관이 협력해 종목체험만이 아니라 심리·정서 회복과 진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며 "체육 유망주들이 장애나 경제적 환경으로 좌절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점프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사무총장은 "우미희망재단의 후원으로 재능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발굴돼 장애인 츠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하여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민관협력사업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전몰·순직 군경의 미성년 자녀 지원을 위한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건설산업재해 피해 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와 다문화가정 학습 교육·돌봄 지원사업 '우미 다드림 다이룸(多Dream 多이룸)'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