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참여 기업 최대 1000만원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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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설됐으며,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이 수출활동에 수반되는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환율 변동 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무역보험·보증 서비스 항목은 총 5개다.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을 받지 못할 위험을 담보하는 '단기수출보험' △무역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수출대금을 대신 회수해주는 서비스인 '해외채권 회수 대행 서비스'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변동 보험' △수출기업이 수출자금을 대출받을 때 신용도를 보강할 수 있는 '선적 전 수출신용보증'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 등이다.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을 완료한 후, 납부한 비용을 수출바우처 발급액 한도 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세계 경기 둔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무역보험·보증 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KOTRA는 우리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출바우처 서비스 지원체계를 촘촘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