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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아리랑체육공원 구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진천체육회 소속 생거진천RUN 팀과의 준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고 라이벌 LG디오스와의 결승전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2-0으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김종일 감독의 이천시민족구단은 전 시즌 3승에 이어 이번 시즌 3승을 일찌감치 달성했다. 특히 오는 15일과 1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일등가한우만찬배 족구 코리아리그' 최종전 2경기가 남았다. 현재 랭킹 1위로 5개월간의 리그에서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주장 이준석은 "이번 주 충주에서 열리는 '2023 일등가한우만찬배 족구 코리아리그' 최종전에서도 이천시민분들께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다면 반드시 승리해 우승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족구 코리아리그 이천시민구단 주요 경기는 MBC SPORTS+에서 TV 중계 예정이다.
이번 문체부 장관기 대회를 우승으로 견인한 이천시민족구단의 김흥기 단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시를 전국에 널리 홍보한 선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이천시민족구단을 항상 성원해주시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이천시민 여러분과 이천시체육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문화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세계족구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10월에는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2번째 시범종목 경기를 앞두고 있다. 올해까지 2년간의 시범경기를 토대로 2024년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선정 가능성이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