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서울시와 철의 친환경성 활용한 순환경제사회 촉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2010006765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7. 12.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일 철을 통한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 체결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자원절약과 환경보존 위한 공동노력
포스코가 12일 서울시
김영중 포스코 부사장(오른쪽), 김의승 서울시 행정1 부시장이 12일 철의 친환경성을 통한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서울시와 손잡고 철을 활용한 공공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포스코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철의 친환경성을 통한 '순환경제사회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중 포스코 부사장과 김의승 서울시 행정1 부시장 등 양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서울시는 기존 서울시 브랜드 조형물을 철거한 폐철을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양측은 포스코의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Greenate(그리닛)과 탄소감축량 배분(Mass Balance)형 탄소저감제품인 Greenate certified steel™(그리닛 서티파이드 스틸™)을 공공 인프라에 우선 적용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포스코의 Greenate certified steel™은 저탄소 생산공정 도입·저탄소 철원 사용 등을 통해 기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한 특정 제품으로, 포스코가 지난달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사는 온실가스 배출 관련 공시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표준인 GHG(Greenhouse Gas) Protocol에 의거해 원재료 부문 탄소배출량(Scope3)의 감축을 인정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Greenate certified steel™을 사용한 서울시 신규 도시브랜드 'Seoul, my soul' 조형물을 서울광장 등 서울시 랜드마크 3개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또 Greenate certified steel™에 포스아트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서울 둘레길 2.0' 대형 안내판 6개를 우면산과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관악산, 수락산 등 서울시 주요 둘레길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서울시와 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관점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철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중 부사장은 "포스코의 Greenate certified steel™ 등 탄소저감제품과 친환경 솔루션을 통해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번 업무협약이 서울시와 포스코가 공통으로 목표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