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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최종안이 발표돼 화두가 되고 있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에 대한 강의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강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위원인 백태영 성균관대 교수가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동향과 ISSB 공시 확정안에 대해 발표하고 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ISSB는 국제표준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제정하기 위해 IFRS재단이 설립한 독립된 기준제정기구다. 백 교수는 지난해 7월 ISSB 위원으로 선임된 이래 IFRS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의 제정을 담당하고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기업의 ESG 담당 실무자는 "최근 이슈에 맞게 시의적절한 주제로 세미나가 이뤄져 글로벌 공시 기준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참석한 타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 역시 앞으로 공시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DGB ESG 협의체 세미나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7m/10d/2023071001000999500053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