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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규 ETN은 여름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또 한번의 곡물 가격 변동이 예고, 곡물 원자재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상품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에 근거를 두고 출시했다.
KB 레버리지 밀 선물 ETN, KB 인버스 2X 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콩 선물 ETN, KB 인버스 2X 콩 선물 ETN은 밀 선물과 관련해서 S&P GSCI Wheat 2X Leveraged TR과 S&P GSCI Wheat 2X Inverse TR을, 콩 선물과 관련해서 DJCI Soybeans 2X Leveraged TR과 DJCI Soybeans 2X Inverse TR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해당 상품은 모두 환노출형 상품으로 기초지수의 변동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으며 총 보수는 연 0.65%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만기는 5년으로 상장 이후 2028년 7월5일까지 거래가 가능(예정)하며 이후 상장폐지 된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폭넓은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장에 거래가 집중된 상품뿐만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으로 유망 상품을 적극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