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과정 11명 사망 사실 확인…이 중 4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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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209건을 접수해 193건을 수사 중(사전조사 포함)이라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기준으로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 20명의 소재를 확인했고, 178명에 대해서는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남부 57건, 대전 26건, 인천 14건, 전남 12건, 서울 11건, 경북 10건, 경남 10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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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통보된 11명은 수사 과정에서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사망 사실이 확인된 아동 11명 중 4명(수원 남부, 과천, 하남, 경남 고성)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나머지 7명은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수사 종결 처리됐다.
또 소재가 확인된 아동 20명 중 9명의 경우 범죄 혐의가 없어 수사가 종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