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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모델 자동으로 관리하는 ‘AI 플로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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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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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1] AI 플로우
KT 연구원들이 노트북 화면을 통해 AI 플로우 기술의 동작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제공=KT
KT는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 모델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AI 플로우(Flow)' 기술을 개발해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T의 아이온은 AI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특화망을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는 구축형 관제 솔루션이다. AI 플로우는 아이온에 적용된 AI 모델을 중앙에서 관리하는 AI 모델 자동화 관리 기술이다.

KT는 AI 플로우 기술을 통해 트래픽 예측, 품질 이상 탐지 등 고객이 원하는 AI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기업특화망에 연동된 장비들의 운용에 필요한 AI 모델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KT가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AI 플로우의 중앙 서버로 전달하면 AI 플로우가 학습 데이터의 전처리부터 AI 모델 학습과 생성까지 자동으로 진행한다.

또 AI 전문 인력이 모델의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신규 AI 모델 생성 △AI 모델 성능 모니터링 △AI 모델 재학습 및 배포 등 전 과정을 관리해 준다.

이종식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은 "'AI 플로우' 기술을 향후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이 네트워크 인프라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KT는 계속해서 혁신적인 AI 관제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특화망 통신 관제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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