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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모자 수요 ‘쑥’…코오롱FnC, 신제품으로 소비자 마음 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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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6. 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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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_엠블럼 라피아 햇
럭키슈에뜨의 엠블럼 라피아 햇./제공 = 코오롱FnC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햇볕을 가려줄 모자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도 다양한 모자 아이템을 출시하며 소비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28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캐주얼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판매하는 라피아 햇의 이달 1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73% 신장했다.

이번 시즌 럭키슈에뜨에서 출시한 라피아 소재의 모자는 둥근 형태의 버킷타입, 뒷부분이나 양쪽에 끈을 이용해 고정하는 보닛타입, 챙이 넓은 플로피타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밋밋할 수 있는 라피아 햇에 페이즐리 패턴 띠 장식을 두르거나 모자 끝에 대서 햇볕을 가리는 챙을 물결 모양으로 제작하는 등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도 여름 시즌을 공략한 버킷 햇 아이템을 대거 출시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버킷 햇 인기에 기존 4종에서 올해 6종으로 확대해 선보인다.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챙이 짧은 것부터 와이드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상품을 구성했다. 그 결과 6월 1일부터 23일까지 3주 동안 전년보다 103% 매출이 신장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피그램의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나일론 버킷 햇은 아이보리 컬러에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챙 부분은 비대칭 디자인으로 끝부분을 접어 올리는 롤업이 가능하다. 안감은 매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며 나일론 소재 겉감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부연했다.

또 다른 인기상품인 에피그램의 셔링 와이드 버킷 햇은 챙 양 사이드에서 스토퍼를 적용해 셔링 디테일 조절이 가능하다. 자연스러운 구김의 내추럴한 외관을 자랑하며, 바람이 부는 휴양지에서 착용해도 벗겨지지 않도록 턱끈을 달아 활용도를 높였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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