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등 단체에 정보 제공
전력분야 정책수립에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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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공개된 '전력정보 에너지맵'은 지역별 전력사용량, 재생에너지 보급현황을 담았으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전국을 약 1000만개의 격자로 분할하고, 전력 데이터 및 다양한 데이터를 집약한 후 가공·융합한 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한전은 에너지맵을 통해 소비자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정부·지자체 등 단체에 데이터 제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정보는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등 전력분야 정책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송호승 한전 디지털솔루션처장은 "효율적 에너지 사용과 재생에너지의 합리적 설치 지원을 위해 에너지맵의 신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