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진공-남동발전, 중기 온실가스 감축 선순환 체계 구축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2010011193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6. 22. 08: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中企 탄소자산 발굴 지원 위한 업무협약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실천 모델 정립
참고. 중진공 전경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 전경./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남동발전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체계 구축에 나선다.

22일 남동발전은 ㈜동산글로벌을 방문해 온실가스 감축 공동 대응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산글로벌은 중진공이 추천한 첫 번째 기업으로 연신 및 가공사를 제조·납품하는 섬유업체이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태양광,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연간 약 600tCO2 이상의 온실가스 저감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정부에서 발표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조정 발표로 확대된 산업계 감축 목표 달성에 중소기업의 동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고탄소 배출 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부터 온실가스 상쇄 배출권 거래까지 탄소중립전환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중진공은 온실가스를 감축시키는 고효율 설비를 지원하고, 남동발전은 감축된 온실가스를 외부감축사업에 등록하기 위한 컨설팅과 이를 통해 발생된 배출권 구매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게 된다.

김문환 중진공 혁신성장본부장은 "정부 지원사업 특성 상, 시설지원 등 인프라 조성에 집중돼 후속 실천·관리 기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도 탄소감축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탄소중립 실천은 '비용이 아닌 수익'이라는 인식 전환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