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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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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6. 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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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해외 폐기물매립시설 활용으로 NDC 달성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기후변화 대응
동서발전
(왼쪽부터)김영문 동서발전 사장과 이규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협업을 통해 해외 폐기물 매립시설을 구축하고,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해 해외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해외 폐기물 매립장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타당성조사 △진출 국가의 정부 사업승인 △시설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경제성 진단 등을 협력한다. 동서발전은 해외사업 개발 경험과 발전분야 기술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기물 매립시설 운영 및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자구적인 탄소배출 감축뿐 아니라 국내외 배출권사업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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