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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카카오모빌리티, 홍수기 시민 안전 확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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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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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 로고./제공=카카오모빌리티
한국수자원공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댐 방류 정보 공유 및 안전 경로 안내 서비스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강유역본부 사옥에서 '방재 시민안전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홍수기 댐 수문 방류정보 전파 및 안전 경로 내비게이션 안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댐이 홍수대응을 위해 방류를 시행할 경우 인근 지역을 통행하는 차량 운전자에 해당 정보를 사전에 안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각 사의 정보와 기술 협력을 통해 카카오네비 내 안전 경로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정보 연계 방안 등 맞춤형 서비스 구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경윤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IT서비스 융합을 통해 물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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