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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당진 생산기지 건설현장 ‘산재 예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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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6. 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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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
정부 안전관리정책 공유·정기 합동 안전점검 등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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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제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5일 충남 당진에 위치한 LNG기지 건설현장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당진기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당진기지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충남 당진 LNG기지 건설현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 양승철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 이상범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3개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당진기지 건설사업의 중대재해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정부 안전관리정책 공유 △정기 합동 안전점검 시행 △유해·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협의체 운영 등 생산기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제 가스공사 당진기지안전건설단장은 "생산기지 건설 현장은 무엇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안전 확보가 필수"라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과 철두철미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당진기지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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