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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 13일 부산 벡스코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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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6. 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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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원국 가입…가입 이후 첫 국내 개최
'국제철도기술산업전' 같이 열려…"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국토부 MI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는 유라시아 국가 간 철도를 이용한 여객·화물 운송 활성화를 위하여 1956년에 창설한 국제기구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장관회의는 2018년 국제철도협력기구에 가입한 이후 우리나라가 처음 개최하는 회의다.

특히 OSJD 회원국의 대다수가 세계박람회기구(BIE) 가입국인 점을 고려해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가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되는 만큼 참석국 대표단이 부산을 방문한다. 이에 국토부는 철도협력사업과 관련된 현안이 있는 주요국가와 장·차관급 고위 면담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기간 동안 같은 장소에서 '부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개최돼 국내 철도분야의 해외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희룡 장관은 "우리나라의 OSJD 장관회의 개최를 계기로 OSJD 회원국과의 철도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철도분야의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진출 확대로까지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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