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수출 전년대비 2배 증가
화상으로 만나는 온라인 B2B 상담회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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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달 8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되며, 중소·중견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지역 소비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을 필두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 몽골 등과 경제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10일부터 30일까지 현지 대형 쇼핑몰에서 판촉전시회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 300개사가 중앙아시아 전역 바이어 400개사와 화상으로 만나는 온라인 B2B 상담회를 병행한다.
코트라에 따르면 올해 카자흐스탄으로 수출은 전년 대비 2배 가량 급증했다. 특히 소비재 대표 품목인 화장품 수출 증가세가 뚜렷했다. 카자흐스탄의 경우 지난 4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96.9% 늘었고, 키르기스스탄 역시 71.4% 증가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수출 증가세를 보인 중앙아시아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에겐 기회의 땅"이라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진출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