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한국 90개사 15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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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8일부터 진행되며,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과 완성차 기업 간의 협력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 현지에 진출한 국내 자동차부품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긴밀한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판로 개척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첸나이는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에는 전기차를 포함한 인도 미래차 시장 현황과 협력 기회를 주제로 세미나 및 일대일 상담회가 개최되며, 인도 내 유명 완성차 기업들과 현지 진출 국내기업, 코트라 지사화 기업 등 총 90개사 약 150명이 참석한다.
빈준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인도의 전기차 시장(이륜, 사륜 포함)은 2023년 88만대에서 2030년 1250만대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한국 부품기업들의 직접투자 확대를 통해 인도 현지 기업들과 협력을 꾀한다면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