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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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하는 인천 계양 A4블록과 A7블록은 각각 아파트 379가구와 662가구 건설이 가능한 부지다. 공급가격은 A4블록 932억원, A7블록 1916억원으로 책정됐다.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2026년 12월 이후 토지 사용이 가능해 실제 아파트 분양은 2027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공급 일정은 1순위의 경우 다음달 19일 신청 및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같은 날 오후 발표한다. 계약은 6월 29~30일 이틀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토지 공급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등록 주택건설사업자 가운데 최근 3년간 300가구 이상의 주택건설실적과 시공 능력을 보유해야 한다. 1·2순위 자격이 달라 반드시 개별적으로 토지공급 공고문을 확인하는 게 좋다.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는 부천 대장지구·서울 마곡지구와 함께 김포공항 등 공항경제권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공항경제권은 여객과 화물 운송 등 공항 관련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경제권역이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을 통해 김포·인천공항으로 이동 가능하다.
아울러 인천시가 발표한 '2023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에 따라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중 일부가 37만5000㎡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상민 LH 계양부천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가 미래 주택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울러 LH는 인천계양, 부천대장 신도시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활성화 및 경제성장에 마중물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는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착공한 지구로, 이곳에서는 주택 1만6640가구가 공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