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앱 활용 선발방식은 '아틀란 트럭' 앱을 사용하는 모든 화물차 운전자 가운데 매월 '나의 안전운전 점수' 상위 60명을 뽑는 구조다.
상위 60명에게 10만원 모바일 주유권을 지급하고, 연말에 상위 10명에게 100만원의 자녀장학금 또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지난 3~4월 2개월 간 총 7322명이 참여했으며, 도로공사는 이 중 120명을 선발해 모바일 주유권 1200만원을 지급했다.
모범 화물운전자들의 평균 위험운전 횟수는 2.5회로 지난해 평균 5회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특히 4월의 경우 60% 줄었다.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제도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2016년 처음 시행된 제도다.
올해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은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운행기록 제출과 모바일 앱(APP) 활용방식으로 진행한다.
DTG 제출방식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1톤 초과 사업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달 1일 적용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모범 화물운전자 위험운전 횟수 결과에 따르면 화물자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에 대한 기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