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25일 이틀간 캠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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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부터 2일간 주말을 이용해 서울시립대 야외실습장과 공간정보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드론 시뮬레이터를 통한 비행실습과 3차원 공간정보 제작뿐 아니라 지도 제작 실습 등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첫째 날에는 서울시립대 야외실습장에서 드론 안전 및 조종 교육을 수료한 후 드론을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취득하고 드론 시뮬레이터를 통해 다양한 상황의 비행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서울시립대 실습실에서 공간정보와 브이월드에 대해 알아보고,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주제를 생성·편집한다. 전날 수집한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를 브이월드에 탑재하고 3차원 프린팅을 사용해 실제 모형을 구현하는 등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통합·서비스해 누구나 다양한 분야의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공간정보 활용·지원체계를 의미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이티에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해 초·중학생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드림업 캠프에 참가하는 초·중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공간정보와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